나오코_지인 인터뷰

“배려심이 많다. 하고 싶은 것은 끝까지 해낸다.”

친구1

“주변에 아무도 한국 대학교로 간 사람이 없었는데 나오코 혼자 그 일을 해냈다.”

친구2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잘한다.”

친구3

“나오코는 거짓말을 안하고 배려심이 많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잘 해주는 착한 사람이다.”

친구4

“하고 싶은 것은 엄청 잘하는데 해야 되는 것은 잘 안한다.”


꽃: 알스트로메리아

꽃말: 새로운 만남, 배려, 우정


저는 만남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도 말해주고 싶고 그 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저에게도 힐링이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만남이나 이미 만난 친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좋게도 나쁘게도 저신을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게 노력하지만, 그것이 그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어 그 때문에 어려움을 느낀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만남, 배려, 우정 이 세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알스트로메니아를 선택했습니다.